거리에서 매장 창업할 사장님들. 참고 하세요. 참고, 하시라고요.
1) 저는 길바닥 마케팅 전문가 심스토리입니다. 안녕하세요. 로컬 브랜드 마케터 심스토리입니다. 저는 지난 4년 간 이벤트 홍보 대행업(이하 이벤트업)에 종사하면서, 새로 창업한 프랜차이즈의 가맹점과 개인사업자의 영세매장을 많이 봐왔습니다. 종류만 해도 요식업 전반, 미용실, 세탁소, 노래방, PC방, 대형마트, 반찬, 밀키트, 학원 등등으로 다양하며, 브랜드 이름으로 치면 셀 수 없을 정도입니다. 도로와 맞닿은 메인 스트리트의 매장. 국도 인근의 휴게소형 매장. 골목길에 숨어있는 매장. 심지어 지도 어플리케이션으로 찾을 수 없는 매장까지.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모든 타입의 매장에 한 번씩 다녀왔습니다. 저와 제 동료들은 홍보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는 역세권의 사거리 인근 매장에서도, 최악의 험지..
사장님. 이기세요!
2022. 4. 6. 15:37